본문 바로가기
자기개발

나의 영감님

by dug_developer 2022. 4. 1.
반응형
저에게 영감을 준 글들을 같이 성장하고 싶어서 
제 견해와 같이 추천해주는 글이고 나 자신에게도 다시금 말해주기 위한 글이에요

당신의 지식수준에 관계없이, 당신의 자신감은 크게 다를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의 근원 중 상당수는 ‘더 잘 하고 싶은 욕심’
잘하지만 더 잘하고 싶은 것이다. 자신의 능력이 자기 기대에 못 미칠 때 스트레스를 받는 것이다.

  1. 실패야말로 가장 좋은 선생님이다.
  2. 깨지면서 배운 것들이 가장 오래간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마, 어떤 사람은 처음부터 그걸 잘한 게 아니야,
오히려 너가 못하는 걸 발견한 걸 다행으로 생각해!
넌 더 발전할 수 있게 된 거니까!

Strong Views, Weakly Held

강한 의견을 가지되 입장을 바로 바꿀 수 있는 유연함을 지녀야 한다는 것이다.

  • 두 사람은 A와 B 중 하나로 선택해야 했다. 그 사람은 A를 강하게 주장하고 나는 B를 주장하여 의견이 팽팽하게 맞섰다.
  • 나는 내가 주장하던 ‘B 가 A 보다 더 나은 이유'를 증명하는 자료를 찾았고 그 사람은 자신이 주장하는 ‘A 가 B 보다 낫다'라는 의견과 반대되는 자료, 즉 ‘B 가 A 보다 더 낫다', 에 관한 자료를 찾는데 시간을 썼다.
  • 내 방식대로 일하면 반대의견을 조사할 수가 없으니 언젠가는 잘못된 결정을 내릴 가능성이 크고 자신의 방식은 늘 상반되는 의견을 동일하게 조사하니 옳은 결정을 내릴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었다.

여기서 느낀 것은 내 주장만 하지 말고 상대방의 주장과 그 이유를 알아보라는 것이다, 그러면 2가지 의견에 대해서 모두 이해를 할 수 있어서 더 올바른 결정을 할 수 있다.


성장이라고 착각했던 것들

  • 이 글은 거의 저격을 당한 기분이었다.
  • 아무도 나에게 해주지 않은 말을 모르는 사람이 말해줬다... 제대로 성장할 수 있겠구나라고 느꼈다.
  • 나 자신에게 유의미한 결과를 만들고 내 것으로 만들어야 의미가 있다는 것이다!

지난 5년 동안 소프트웨어 개발자로서 배운 것들 [번역]

만약 누군가가 당신에게 멋진 기회를 제공했지만,
그 일을 해낼 수 있다는 확신이 없을 때는, 그냥 하겠다고 해라! 
그리고 어떻게 할지는 나중에 배우면 된다.
- Richard Branson

실력은 고통의 총합이다

좋은 개발자라면 그런 것들을 모두 알아야 하는가? 전혀 그렇지 않다. 파편적인 지식은 파편적인 태도만으로 충분하다. 트렌드에 필요한 것은 가벼운 눈팅이지 공부가 아니다. 공부는 본질에 다가서려는 노력이다.

실력이란?

우리는 종종 실력을 이미 알고 있는 지식의 총량으로 착각한다. 

실력과 지식의 총량은 희미한 상관관계가 있기는 하지만 사실상 무관하다. 

진짜 실력은 임기응변이기 때문이다. 실력은 주변상황에 휘둘리지 않는 집중력이다. 

해결해야 하는 문제가 무엇인지 알아채는 감각이다. 

처음 본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다. 

이러한 임기응변, 집중력, 감각, 그리고 능력은
이미 알고있는 지식으로부터 나오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본질에 다가가기 위해서 감내해온 고통, 불면의 밤,
좌절, 환희, 이런 것으로 점철된 뜨거운 경험에서 나오는 것이다. 

그래서 실력은 지식의 총합이 아니다. 고통의 총합이다.

모든 것을 알아야 한다는 강박을 버려라. 

미리 획득하는 지식의 99%는 무용지물이다.

"필요할 때 필요한 기술을 익힐 수 있는 것이 능력이다. 그 능력을 키워라."

나는 뭔가 미리 대비를 하자는 생각으로 선행학습을 하여서 여러 가지 공부를 한 다음에 프로젝트에 돌입을 했는데 이런 것보다 필요할 때 익히는 게 더 중요한 것 같다, 그런 식으로 생각을 할 수 있게끔 변해볼 생각이다.

 


학습에 실패한 이야기

단순히 행위를 반복하는 것은 연습이 되지 않으며 실력이 늘지 않습니다.

자신의 현재 능력을 살짝 넘어서는 작업을 지속적으로 시도해야 한다.

 


프론트엔드 개발자는 왜 구하기 어렵나요?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되려는 나에게 좋은 영감을 주는 말들이 많이 있다.

 


개발자의 실력 VS 학력

나는 대학을 다니고 있지만 학력보다는 실력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것은 아직 취업을 하지 않은 신입에 입장인 현재의 생각이었던 것이다.

학교를 다니면서 맨날 노는 것 같아도 성적은 잘 받는 등의 다양한 사람을 만나면서 그 사람들의 장점을 배울 수 있고 수많은 선생님이 있는 것과 같다 라는 것이 작은 인연도 소중히 생각해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대학 그 자체가 훌륭한 네트워크라는 것이고 여러 가지 경험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좋은 것이다.


계속해서 추가할 예정

반응형

'자기개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잘한 건지 미련에 대한 조언 (feat. 포트폴리오)  (0) 2022.11.16
자기 효능감  (0) 2022.04.01
자기개발의 늪  (0) 2022.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