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인생에 취업을 해야 하는 시즌이다. 내 목표는 막연히 첫 직장은 대기업이다. 내 주변 사람들에게 나 이런 사람이야! 나 엄청 노력했어 대단하지?! 이런 것을 보여주고 싶었나보다. 그런데 현실의 벽에 잠시 걸음이 멈췄다. 코딩 테스트를 준비하고 CS지식을 공부하면서 만약 다 통과 했고 면접에 들어간다면 나의 프로젝트들에 대해서 말할텐데 그때는 몰랐던 것들을 지금은 알고 나니 부족한 것들이 너무 많이 보여서 내가 면접장에 간다면 “저것들이 내 약점이 되지 않을까”라는 고민과 점점 내가 무슨 대기업이야 하면서 눈을 낮추고 내 스스로가 우물 안의 개구리라고 느껴졌다. 시맨틱 마크업 고려하지 않음form태그 사용없이 바로 onClick 해서 서버에 전송반응형 처리 부족크로스 브라우징 안함기타 등등 이렇게 고민..
자기개발/일상 및 생각
2022. 11. 16.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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