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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론트엔드2

프론트엔드 면접 경험 2022년 11월 15일 서류 합격과 필기 시험을 합격하고 실무 면접을 보았다. 면접은 면접과 4명 지원자 2명 다 대 다 면접 형식이었다. 면접을 보며 느낀점과 고민들에 대해서.... 말투 ~입니다 VS ~요 에대해서 면접에서 뭐가 더 좋을까에 대한 고민을 했는데 억지로 불편한 ~입니다에 맞추는 것보다 ~요도 예의도 있고 정중해보이기에 자신에게 맞는 말투를 사용하면 좋을 것 같다. 중요한 건 내가 상대방에게 배려를 하고 있고 정중히 대한다는 느낌을 주는 것! 좋아하니까 잘한다? 남이 시켜서 억지로 하는게 아닌 좋아서 하니까 더 잘할 수 있다! 스스로 해석 해보니 이 말은 “억지로 하는 사람들보단 내가 잘할 수 있다! “라는 말이다. 나는 좋아하기에 꾸준히 열정을 갖고 지속할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 2022. 11. 16.
프론트엔드에서 강점 (feat.문서화) 나는 내 주변인들에게 “나는 문서화하는 것을 좋아하고 잘해!”라고 말한다. 문서화 한다는 것 나는 내가 만난 개념과 에러들에 대해서 해결 과정을 겪으며 원인과 해결을 문서화해놓는 것이 그 당시에 나는 생각정리를 할 수 있어서 좋고 또 미래에 같은 에러를 겪으면 해당 문서를 보고 해결하고 또 불특정 다수가 같은 에러를 만났을 때 내 문서를 보고 해결할 수 있으니 1석 2조를 넘어선 좋은 장점이구나라고 생각을 했다. 면접에서 문서화 능력이 프론트엔드 직무만의 강점은 아니라는 평가를 받았다. 백엔드, 데이터베이스, AI 등 모두 문서화하는 능력은 필요하다는 것이었다. 당신이 프론트엔드에서의 장점은 무엇인지에 대해서 얘기해달라고 했다. 대답은 잘하지 못하였다, 그저 문서화 한다는 것에 대한 나 스스로 자부심이 .. 2022. 11. 16.